PAST




1st Artup Festival 'Toy Junk'
100명의 아티스트와 버려진 장난감이 만나다.
아티스트 100인의 지구 재조립 놀이
지구를 다시 가동시켜, 함께 신나게 놀자!
2012 아트업페스티벌 토이정크는, 버려진 장난감 및 재활용품들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정크아트 페스티벌입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실증나서 버린 장난감
망가져서 버린 장난감
버려진 장난감들이 100명의 아티스트를 만나 새롭게 태어납니다.
버려진 장난감이 작품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Artup Fastival에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장소 : 일산 호수 공원
재료 : 폐 장난감
어워드 : 뉴욕 왕복 티켓 (프린지 페스티벌 참여)
후속 전시 :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올림픽 평화 공원, 경기도 문화&예술 센




2nd Art-up Festival 'Electronic Junk'
100명의 아티스트와 버려진 폐가전제품이 만나다.
제2회 아트업페스티벌_일렉트로닉 정크는 100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더 이상 가치 없게 된 낡고 수명을 다한 전자제품으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라이브 아트쇼입니다.
2012년 버려진 장난감을 주제로 개최된 아트업 페스티벌_토이정크를 시작으로, 2013년 아트업 페스티벌_일렉트로닉 정크는 세계적인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자폐기물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오늘 머리를 말린 드라이기,
쉽고 편하게 돌리던 청소기,
우리가 늘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생명을 다하고 버려진 뒤
아티스트의 손에 쥐어지게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까요?
On-Art, Off-Junk
장소 : 여의도 한강 공원
재료 : 소형 폐가전 제품
어워드 : 베를린 왕복 티켓 (예술 씬 탐방)
후속 전시 : 부천 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3nd Artup Festival Seoul 'Fabic Junk'
100명의 아티스트와
20톤의 버려진 천이 만나
30시간동안 펼쳐지는
LIVE ART SHOW!
2014 서울 아트업페스티벌은 버려진 옷, 낡아버린 이불 등 다양한 천을 소재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만드는 라이브 아트 쇼 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이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
이 모든 것을 아트업페스티벌에서 만나보세요
장소 : 광화문 광장
재료 : 버려진 천(옷, 양말, 현수막 등)
어워드 : 발리 왕복 티켓 (발리 아트씬 관람)
후속 전시 : 서울시청, 북서울미술관, V Festival, 에코브릿지 페스티벌, 메밀 꽃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