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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이저렇게_목마른사슴본래 물이 담겨 있던 페트병을 활용하여 사슴을 형상화 한 작품으로 '목이 마르다'라는 언어적 유희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사슴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강조하려 하였습니다. 소재 : 페트병, 나사 |  프로방수_Plastic mushroom작품설명: 프로방수팀은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재활용 프라스틱병과 빛을 이용한 버섯형태의 정원 설치물로서, 사람들에게는 야간 조명 역할을 하고, 정원의 작은 야생동물들에게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인간이 사용하고 버린 폐기물에 인간과 동물이 누릴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고, 환원시켜 리사이클링의 한 형태가 되길 바랍니다 소재 : 페트병, 조명, 우산 |  DINOART_버리고 먹고작품설명: 적절히 처리되지 않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제기하고자 하는 작품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들은 바다로 흘러가 무한히 작게 분해됩니다. 그렇게 많은 양의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너무나 쉽게, 크고 작은 해양생물들이 섭취하고 그것이 결국에 최고 포식자인 인간의 식탁에 올라오는 것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작품으로 반토막이 난 참치와, 플라스틱 스시를 차려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평소 먹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들일지도 모릅니다. 소재 : 페트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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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뱅_곰글루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있는 이 시점에서, 아이들이 북극곰과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소재 : 페트병, 실, 합판 |  전주한옥마을정크패밀리_연꽃과나비폐패트병으로 만든 연꽃과 나비는 쓰레기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줍니다. ‘전주 한옥마을 정크아트 패밀리’ 작가들은 자원순환과 환경의 관계를 예술작품을 통해 가장 원초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소재 : 페트병, 우산, 주방용기, 볼트, 너트 |  덱서스_사람느낌우리의 사랑을 받은 자연이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 심장이 뛰고 얼굴에 화색이 돌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기쁘면 모두 심장이 뛰고 얼굴에 화새이 돌고 노래를 부를것 같았습니다. 소재 : 페트병, 솜, LED, 스피커 |
 강동리아트센터_PLAHEART자연과 자원의 연결고리는 '순환'이다. 순환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사람의 몸에서 순환의 중심이 되는 하트로 표현했다. 순환은 돌고 도는 움직임이며 어떤 흐름에 다시 반응하는 것이다. 한 쪽 면의 하트는 의자의 양끝에 사람이 앉을 때만 빛이 반응하도록 제작했다. 개체 하나만으로 순환이라는 단어가 성립할 수 없듯이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서로의 행동을 통해 작품이 반응하도록 제작하였다 소재 : 페트병, 버려진의자, 사무용의자다리, 버려진 보드, led |  동남로930_플라스틱 원더랜드해리포터 9와 3/4 의 신비한 플랫폼, 그리고 나니아의 비밀의 옷장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는 신비한 원더랜드를 표현하였습니다. 요지경의 시스템과 각기 다른 색으로 염색한 플라스틱의 조화, 옷장 건너편으로 움직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옷장 입구에서는 여러가지 움직이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패트병의 재사용, 그저 단순히 다시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고 버려지는 패트병의 단면을 잘라 실질적인 속안을 들여다보고, 더불어 그것들로 비추어지는 우리들의 평범한 세상 속을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소재 : 옷장, 거울, 페트병 |  Trawing_up& flower버려진 페트병으로 꽃을 만들어서 그 꽃으로 볼을 만들어서 마치 연꽃과 같은 형상을 만들고 바닥에는 투명 페트병으로 물의 파장의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재 : 페트병 |
 Foolosophy_수호천사플라스틱 결무늬를 이용하여 날개를 표현하였습니다. 작업실에 버려진 조각상을 재활용하여 폐플라스틱과 함께 다시 천사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소재 : 석고상, 페트병, 페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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